환경/복지
성남환경운동연합, 율동공원 골프연습장 관련 감사 청구
기사입력: 2017/04/15 [20:29]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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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율동공원 내 스파밸리 골프연습장 확장 관련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 성남피플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백찬홍 이현용 김상렬)은 성남 율동공원 내 스파밸리 골프연습장 확장에 대해 불법적인 부분과 성남시의 직무유기 등을 조사해 달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4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율동공원의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파밸리 골프연습장 확장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렬 공동의장은 "파밸리 골프연습장을 확장하려고 하는 산림은 원형보전지역으로 보존돼야 하며, 오늘 감사원 감사 청구를 시작으로 법적․행정적 대응과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백관 율동노인회장은 "율동에 수십년간 살아 온 시민으로서 율동공원의 자연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스파밸리 골프연습장 확장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이 감사 청구를 한 이유는 ① 2008년 성남시도시계획조례시행규칙을 개정해 골프연습장 측의 불법산림훼손이 발생한 부분과 관련 의혹 ② 인터넷 포털이나 성남시 위성사진을 통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산림의 불법훼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성남시 녹지과, 공원과의 관리 감독 부실 ③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면 개발행위가 불가하고, 불법훼손 된 전력이 있는 산지에 도시공원조성계획 변경 입안을 수용 그리고, 도시공원위원회 논의 시 ‘산림양호’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은 것은 공무원의 직무유기와 위법‧부당한 행위 등에 대해서다. 이는 공익에 현저히 반하는 행위라 판단된다는 것.

 

 

▲  수목훼손 연도별 사진   © 자료제공 성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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