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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방식 개선"
기사입력: 2017/05/02 [11:50]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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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분당갑)은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방식 개선 사항을 문재인 캠프 정책공약집에 포함시켰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판교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3만여 가구가 공급된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무주택 서민들이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회장 김동령)가 전국 31개 단지 17,479명의 서명을 받아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주요 정당에 10년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 산정기준 개선의 대선 공약 채택을 위한 민원서를 제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민원서를 더민주 정책위원회와 문재인 캠프로 각각 전달하면서 당 공약집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0년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산정 방식 개선이 당 공약집에 포함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무주택 서민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0년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방식 개선 공약은 문재인 캠프 정책공약집( http://theminjoo.kr/President/pledgeDetail.do?bd_seq=65856) 181 페이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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