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시,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 창단
기사입력: 2017/06/04 [18:43]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금난새 YOUTH ORCHESTRA> 입단신 모습   © 성남피플

 

성남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잠재능력을 발굴하고 창의문화 예술교육을 위해 <금난새 YOUTH ORCHESTRA>를 지난 5월 20일 입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은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1, 2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0명의 재능 있는 단원들로 구성됐으며, 오케스트라 각 파트는 물론 하프까지 갖추고 있다고 지난 2일 설명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 단원 및 뉴월드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파트별 강사진들과 함께 하는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매 연습마다 파트별 강사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다. 특히 강사들이 단원들과 함께 3시간 정도 연주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능이나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활동과 연주를 통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입단식에서 직접 지휘를 하기도 했던 금난새 총감독은 “성남문화재단의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연주 교육 시스템을 추구할 것”이라며 “연주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케스트라를 통해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창의적인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난새 성남시 예술총감독 겸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총감독을 맡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교육 교수인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가 지휘자로 함께 하는 <금난새 유스 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상, 하반기 각각 16회의 일정으로 진행하며, 오는 8월에는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연주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143일째 수감, 이석기 전의원 석방하라! / 김영욱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제2차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 김영욱
이재명 “일본 경제보복은 오만함의 방증, 국내 경쟁력 강화 기회로 삼아야” / 김영욱
내년 공무원봉급표 공개...3.8%인상 / 성남피플
김종훈 방미, 미 국방수권법에 종전촉구 이끌어 내 / 우장순
성남시 신해철거리 행사 ‘그대에게, From 1988’ 열어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 내년 총선 김미희·김재연 전 의원 등 33명 출마 선언 / 김영욱
민중당, 성남시의 의료원 개원 일정 조속발표 촉구 / 성남피플
경기도, 붕괴 위기 ‘건설산업 일자리’ 살린다 … 지자체 최초 노사정 협력체계 구축 / 성남피플
성남시, A형간염 무료 예방 접종실시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