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어지영 성남시의원, 분당-수서간 터널 공사 '위험' 지적
기사입력: 2017/06/14 [15:24]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시의회 어지영 의원(자료사진)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어지영 의원은 교통 소음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록 터널 시공에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어 의원은 14일 열린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분당-수서간 도로공사 3, 4구간에 적용된 파형강판 터널 공법은 붕괴사고 위험이 크다고 주장했다. 

 

감사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는 2014년 3월 전체 도로 1.98km 가운데 본선 구간 950m를 공원화하고, 나머지 구간은 방음터널로 실시설계(안) 완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안을 재검토해 기존에 없던 파형강판 터널을 497m를 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파형강판 터널 시공의 경우 지난 2015년 공주시 반포면 생태통로 붕괴, 2014년 금산 복수~대전간 지방도확포장 2차 공사구간 중 복수 구례터널 붕괴사고 등에서 드러난 것처럼 파형강판 공법의 경우 락볼트 시공 불량, 편투압, 누수현상 등 안전상에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어지영 의원은 “분당-수서간 도로공사에 대한 안전문제에 대해 시의회가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거쳐 합당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며 “성남시가 현 공법으로 공사를 강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성남시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이 반시민적일 수 있는 이유.." / 김영욱
민중당 김재연 대변인, EBS 성소수자 프로그램 '까칠남녀' 응원 / 우장순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정규직화 쟁취 투쟁 선포식 가져 / 김영욱
민중당, 5만 권리당원 확대와 100만 유권자 만남으로 지방선거 승리할 것 / 김영욱
성남청년네트워크, ‘성남시의회 청년배당 지급조례 폐지안을 철회하라!' / 김영욱
성남시, 전세임대주택 340가구 입주자 모집 / 성남피플
민중당"청와대 권력기관 개편방안, 법원개혁방안 등 빠져" / 김영욱
전국민주택시노조,12.28 택시리스제 노사합의 폐기 규탄성명 / 김영욱
경기도교육청 비정규직 근로자 1,813명 정규직 전환 / 성남피플
성남 여성-엄마 민중당, 마더센터 설립등 3대 핵심정책공약 발표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