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의료원 출연금 249억 상임위 통과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
기사입력: 2017/06/21 [10:23]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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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최석곤 공동대표(사진 왼쪽)와 백승우 정책국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0일 성남시의료원 출연금 전액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성남피플

 

지난 4월 열린 제22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된 성남시의료원 출연금 249억 원이 성남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료장비 구입비, 인력 용역비 등 성남시의료원 출연금 전액이 통과됐다.

 

이날 통과된 예산은 오는 26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과 29일 열리는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결정된다.

 

앞서 이날 오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성남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성남시의료원 출연금 상임위 통과를 촉구했다.

 

이어 "민의를 대변하고 민생을 챙겨야 할 성남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의 정상적 개원을 방해하는 적폐집단의 역할을 한 것"이라며 "성남시의회가 추경 예산을 조속히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민생을 외면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방해하는 성남시의회 규탄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옛 시청부지에 지하 4층~지상 9층 건물에 24개 진료과목, 513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며, 애초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내년 8월로 준공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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