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행복한성남생협, 토종씨앗 지키기 농촌활동 다녀와
기사입력: 2017/06/21 [11:35]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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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성남생협 조합원들이 지난 19일 강원도 횡성에서 토종씨앗 심기 등 농촌활동을 진행했다.  © 성남피플

 

행복한성남생활협동조합(이사장 나병득)은 토종씨앗을 지키고 보급하기 위한 농촌활동을 지난 19일 다녀왔다.

 

올해로 6년 째 이어오고 있는 농촌활동은 약 30여 명의 조합원들이 강원도 횡성을 방문해 토종종자 모종심기와 더불어 오디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농촌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사의 현장을 지켜보고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날 참가자들은 아르헨티나 농민들의 피해사례를 통해 GMO(유전자조작)작물이 가지는 문제와 피해 상황을 공부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GMO콩의 70%를 한국에서 수입해서 식품생산의 재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경희 상임이사는 "한국 1인당 GMO식품 섭취량이 46kg인 먹거리환경에서 우리나라 토종종자로 키워진 작물을 지켜내고 농토를 살리는 일은 단지 종자를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미래의 환경을 지키고 국민들이 건강할 권리를 얻기 위한 일이며,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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