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시의료원 시민서포터즈 구성 움직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김용진 신옥희 공동단장으로
기사입력: 2017/07/13 [18:50]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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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성남시의료원 시민서포터즈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관계자들.  © 성남피플

 

2018년 전국 최초 주민조례로 설립되는 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위한 조직이 준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남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에 이어 만들어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지난 10일 회의를 통해 '가칭)성남시의료원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용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와 신옥희 성남시의료원 시민이사를 공동단장으로 추대하면서 향후 5인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집행위원장에는 백승우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국장이 맡기로 했다.

 

또한 시민서포터즈는 △성남시의료원의 개원 준비 상황에 대한 시민홍보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요구, 제안 접수와 전달 △성남시의료원 개원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자원봉사 및 후원  △1000인 시민서포터즈 모집(향후 1만 시민서포터즈까지 확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백승우 집행위원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이 만든 공공병원임에도 시민참여가 부족하고 제도적으로도 미흡한 상황"이라며 "시민서포터즈는 우선 성남시의료원 개원까지의 기간을 1차 활동시한으로 삼고, 시민의 참여 폭을 넓히고, 개원 이후 조직을 재정비 해 확대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서포터즈는 오는 10월 28일 창립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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