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
성남여성회, 유니온신학대 현경 교수 초청 강연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우리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의 화해
기사입력: 2017/07/13 [19:16]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여성회는 지난 12일 현경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 성남피플

 

세계적인 여성신학자이자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유니온신학대 현경 교수가 성남을 찾아 강연회를 가졌다.

 

성남여성회는 지난 12일 현경 교수를 초빙해 '페미니즘 즉문즉설'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 교수는 페미니즘 시각으로 본 우리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의 화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을 마련한 신옥희 성남여성회 공동대표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현경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향후에도 여성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존감있게 살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성남여성회원들 뿐 아니라 현 교수의 저서를 읽고 찾아 온 시민들, 여성단체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경 교수는 진보신학의 산실로 알려진 미국 유니언 신학교 아시아계 최초 여성 종신 교수로, 저서로는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1,2>, <미래에서 온 편지>, <현약함의 힘>등이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이 잘못입니까? 세비앙 요양원 폐업사태, 은수미 성남시장이 나서달라“ 탄원 / 김영욱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지방노동위 위원장 하미용 즉각 사퇴 촉구 / 김영욱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세비앙요양원 위장폐업 규탄 / 김영욱
'세비앙노인요양원 범법5종세트 고발장 접수' / 김영욱
성남주민연대, 청와대앞에서 토지주택공사의 반세입자정책 강도높게 비판 / 성남피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에 김태년의원 적극 나설것을 촉구 / 김영욱
[인터뷰] 김미희 ,“최순실이 살아 돌아왔나? 양승태 사법농단 엄벌해야..” / 김영욱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휴게시간및 처우개선 대책 촉구 기자회견 / 김영욱
이재명 “고위공무원, 각종위원회 여성 비율 확대하겠다” / 성남피플
성남시청소년재단 & 특성화고등학교 업무협약식 진행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