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지역 사회적 협동조합 '두레' 창립
기사입력: 2017/07/14 [21:06]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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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지역 사회적협동조합 두레 창립총회 모습   © 사진제공 두레

 

성남지역에서 돌봄과 섬김의 활동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두레'가 창립했다.

 

'두레'는 1990년 설립된 성남주민생활협동조합 활동을 20년 넘게 해오던 조합원들이 모여 그동안 많은 담론으로 애기하던 돌봄과 섬김의 활동을 수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새롭게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또한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조합활동으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성, 지역, 계층, 혼인 여부, 장애여부에 따른 차별을 극복하고 돌봄을 통한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권익 증진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창립식에서 전주리 전 주민생협 이사장이 두레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김해숙 문화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협동조합활동을 하면서 일관된 가치는 나보다 우리였고 혼자가 아닌 함께였다"면서 "수십년 동안 훈련된 여러분들이야 말로 제대로 된 사회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2016년 말 기준) 성남시에는 일반 협동조합 156개, 사회적협동조합 20개 등 총 176개 협동조합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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