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 한솔고 동아리의 '버스 위안부 광고' 감동
기사입력: 2017/08/03 [13:06]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 한솔고 동아리 소시오 학생들의 버스 광고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과 "우리가 무관심하면 정의도 없다"는 글귀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성남 한솔고등학교 사회참여 동아리 '소시오' 학생들이 만든 버스 의자 광고'라는 제목의 글에는 버스 등받이에 게재된 광고 사진이 실려 있었다.

 

광고에는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과 함께 "역사로만 남기까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일본정부의 '강제위안부'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진심 어린 사죄를 촉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리고 아래에는 ‘성남 한솔고등학교 사회참여 동아리 소시오 SOCIO’라고 명시돼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지고 장한 학생들', '기성세대로 저 아이들에게 부끄럽네요', '고맙다. 너희들이 미래다' 등의 댓글을 통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성남 한솔고 동아리 소시오는 지난 2015년 한 일간지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위안부 범죄에 대한 배상을 실시하라'는 광고를 실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소방관을 돕는 크라우드 펀딩에 60만 원을 기부하기는 등 사회 참여를 꾸준히 해 오고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여성단체, 성남시 고교 무상교복 29억통과촉구 / 성남피플
성남시, 경기도 버스공영제 일방 추진 '엄중 경고' / 남언호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등 1,577명 선발 계획 발표 / 성남피플
신영수 전 의원, 경기 개헌아카데미 설립 / 남언호
성남시 모범시민 6명 선정 / 성남피플
성남 중앙공원 꽃무릇 ‘붉은 물결 장관’ / 성남피플
성남시,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공사 첫 삽 / 성남피플
성남시 9월 재산세 1909억원 부과 / 성남피플
성남시, ‘성남사랑상품권’ 청년배당 도입후 유통량 늘어 / 성남피플
성남시, VR 전문 인력 육성 본격화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