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사)우리,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1,6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7/08/03 [19:12]  최종편집: ⓒ 성남피플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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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 성남피플

 

사단법인 우리(구 성남만남의집/이사장 박형래)는 올해로 9년째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사)우리는 올해도 자활기업의 사회환원금 등으로 약 1,600만 원(고등학생 50만 원 이내, 대학생 150만 원 이내)을 마련해 오는 9월 1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 2일부터 22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재원 마련에는 사회적기업 (주)행복도시락 성남점, 크린원, 이든 가마로강정 단대점, 한우리, 사회적협동조합 성남만남돌봄센터 등 자활기업과 저소득층의 자조금융인 해밀나눔금고, 개인들이 참여했다.

 

(사)우리 김현숙 사무국장은 "2009년부터 시작된 (사)우리 장학사업은 협동과 나눔의 사회적 경제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을 다시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하면서 선순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45-98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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