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박명숙 교수 내정
기사입력: 2017/09/13 [18:10]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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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내정된 박명숙(朴明淑 ․ 만67세)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 성남피플

 

성남문화재단은 제5대 대표이사에 박명숙(朴明淑 ․ 만67세) 경희대학교 명예교수가 내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1월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정은숙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박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나와, 2015년까지 34년간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1978년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 박명숙 댄스씨어터(Myungsook PARK Dance Theatre)를 창단해 현재까지 200편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무용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또한 40여 년간의 창작활동 및 교육활동으로 2016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임된 박 내정자는 대한민국 1세대 무용수이자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 그리고 융복합 교육의 선구자로 대한민국 예술계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다.

 

일련의 활동에 대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2015년), 제58회  대한민국예술원상(2013년) 등을 수상했다.

 

2009년 <성남국제무용제> 상임위원으로 성남과 연을 맺은 박 내정자는 오는 14일부터 열릴 제23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임명동의를 거쳐 성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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