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복지
'남한산성 환경․생태 모니터링 협의회’출범
기사입력: 2017/09/21 [17:36]  최종편집: ⓒ snmedia.org
남언호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해 열린 남한산성 관통 서울세종고속도로 반대 성남시민대책위의 기자회견 모습(자료사진)   © 성남피플

 

구리-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관련 ‘남한산성 환경·생태 모니터링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구리-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관련 환경훼손과 지하수 고갈 등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활동해 온 '남한산성관통 터널 반대 성남시민대책위원회’를 계승 발전해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구리-세종(성남-구리)고속도로 남한산성 터널 공사 시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와 환경과 조화되는 생태도로를 조성하고, 주민소통 강화 및 공사 전·후 환경과 생태의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울-세종(성남-구리) 고속도로 터널 공사 사후환경조사 및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자문 및 협의, 모니터링 시설의 적정 반영 여부 협의와 기타 공사 중 환경피해 저감을 위한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각 분야 민간전문가 5인을 비롯 지역주민, 환경단체, 지자체, 발주처와 사업시행자 등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올해 8월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추천과 만장일치로 이기원 회장(사기막골 주민자치회)을 협의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지하수, 생태, 소음과 진동 및 대기분야 4개 분야 모니터링 기본 계획을 점검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주민의견을 추가해 모니티링 계획을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이기원 위원장은 "성남 통과구간인 구리-세종고속도로 11공구 구간은 도로공사로 인한 주민피해와 생태계에 미치게 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주민의 입장에서 상호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니터링 구간이 남한산성 터널 공사가 영향을 미치는 지상 및 지하 공간으로 한정돼 있고, 자연환경 훼손 시 공사 중단 요구 등의 실직적인 권한이 없는 세칙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비정규직노동자 권리수첩 발간 / 김영욱
민중당, 22일 창당 100일 맞아 '최저임금119운동본부' 발족 / 김영욱
[김영욱의 노동경제]최저임금은 전쟁중 / 김영욱
이재명 시장, 성남FC 거짓말로 음해 자유한국당 공개해명 사과요구 / 김영욱
"LH는 성남시민의 주거이전비 즉각 지급하라" / 김영욱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정규직화 쟁취 투쟁 선포식 가져 / 김영욱
성남시 공공도서관, 언제어디서나 E-매거진 열람서비스 제공 / 성남피플
성남시 ‘청년배당’ 흔들림 없이 시행…올해 1분기 지급 / 우장순
전국민주택시노조,12.28 택시리스제 노사합의 폐기 규탄성명 / 김영욱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