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입주 작가 세 번째 전시
기사입력: 2017/10/27 [21:12]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시 모습    © 성남피플

 

 

지난 9월부터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는 성남문화재단 신흥공공예술창작소 입주 작가들의 세 번째 입주보고전이 진행되고 있다.

 

성남의 삶의 시간, 시간의 얼굴을 드로잉과 텍스트 작업으로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박승예, 임지은 작가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하늘이 무너질까봐>란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펜의 무수한 곡선의 반복을 통해 괴물을 그리는 박승예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벌어지지 않을 일’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우리 스스로 괴물이 되고, 타인을 괴물로 간주해 방어하거나 공격하는 행위의 부끄럽거나 혹은 아픈 기억을 보여준다.

 

임지은 작가는 하늘이 무너질까봐 늘 불안한 일상을 자신의 시선으로 기록한 텍스트 작업을 보여준다.

 

11월 1일에는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시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열린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괴물그리기’ 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선착순 마감으로 현장접수 및 온라인 접수(http://goo.gl/7m5rbx)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24 (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21대총선 성남 대진표 나왔다. 수정구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양자 대결로 / 김영욱
민중당 유정민 후보, 김태년의원에 해명요구. 미래통합당 사죄 마땅 / 김영욱
성남시, 소상공인 1개소당 100만원씩 460억원 긴급편성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 “미래통합당 김용남 예비후보(수원병)는 민중당 음해 즉각 사과하고 정정하라.” / 김영욱
"성남시의원 내연녀 폭행, 감금사건으로 인한 보궐선거에 후보 공천한 더불어민주당 규탄 한다" / 김영욱
[성명전문] 명진 스님등 시민단체 주요 인사들 ,'비례위성정당 즉각 해산' 촉구 / 김영욱
성남 민중당·민주노총, “ 성남시는 100만원씩 3개월간 재난기본소득 지급해야,,” / 김영욱
김미희 후보, “기득권양당에 맞서 주권자 정치혁명 만들 것” 위성비례정당 성토 / 김영욱
민중당 김미희 후보, 성남시에 "비정규직 중소상인에도 재난기본소득 지원해야" / 김영욱
민중당 성남시 후보들 “적폐세력 미래통합당과 오만한 더불어민주당 심판” 호소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