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무 수확 체험 행사’
기사입력: 2017/10/28 [14:18]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지난해 열린  ‘무 수확 체험 행사’(자료사진)    © 성남피플

 

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부가 돼 가을철 무를 직접 캐 보고, 맛도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시민농원에 마련된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봉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사전 신청을 받아 하루 200여 명의 어린이 등에게 농작물 수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민농원 내 3528㎡ 규모 무밭에서 9000여 개의 무를 캘 수 있다.

 

수확 체험 전 무 채소의 특성과 캘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수확한 무를 시식해 보는 이벤트도 연다.

 

참여자들이 캔 무는 3~4개씩 집에 가져가도록 봉투에 담아줘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8월 무씨 50봉지(2000개 단위)를 뿌려 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앞선 6월에는 감자를, 7월 옥수수, 9월 고구마 등 시기별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를 열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민농원은 시청 맞은편 시유지(피크닉공원 예정지)에 8만 3000여㎡ 규모로 조성된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텃밭이다.

 

구획별로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특수학교·학급 자연학습장(340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1만10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 텃밭 등이 있다.

 

조롱박 터널이 있고, 수생식물, 염소, 토끼, 공작새 등 관찰 거리도 많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성남 진보당, 성남교육지원청 앞에서 고1 수업료 감면 촉구 / 김영욱
은수미시장, “일하는 모든 시민의 존엄을 지켜드리는 것이 목표" / 성남피플
분당여성회, 학교비정규직노조와 성남시 성평등문화조성사업 "언니를 응원해!" 진행 / 김영욱
'8년째 감옥' 이석기 의원 석방 촉구, 2천여대 차량행진 / 김영욱
경기도,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 사이트, 실제 판매여부 조사했더니 95%가 허위 / 성남피플
굿패밀리 복지재단, 성남시 상대원2동에 이웃돕기 성품 맡겨 / 김영욱
경기도, 동네‘빈집’ 매입해 시세보다 싼 임대주택으로 바꾼다 / 김영욱
김미희 출마선언 “부당한 의원직 박탈! 되찾겠습니다” / 남언호
경기도, "주한미군에 의한 코로나 19 확산 "우려, 한미연합군사훈련 취소 건의 / 성남피플
성남시, 독자적 대북지원사업 편다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