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
기사입력: 2017/10/28 [16:0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3편이 2017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그 중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총 76개국 300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중 2016년 장편 지원작인 <히치하이크>(정희재 감독), <얼굴들>(이강현 감독)이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부문에, 2017년 지원작인 <살아남은 아이>(신동석 감독)가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됐다.

 

이 중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은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 중 최우수 작품에게 주는 ‘시민평론가상’을,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는 뛰어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에게 주어지는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 성남피플

 

현장에서 수상 소식을 전해온 감독들은 “독립영화제작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성남문화재단의 지원이 여러모로 큰 보탬이 됐고 이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작한 작품으로 부산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었음은 물론 상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지원작들이 매년 주요 영화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은 것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주목받게 되었다.

 

재단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업성과 대형 자본에 밀려 어려운 독립영화제작 현장에 보탬이 되어 더 많은 우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환경운동연합, 새마을중앙연수원 내 골프연습장 감사청구 / 김영욱
”국가인권위 권고대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지급하라!“ / 김영욱
성남 모란시장 이전 부지 조성 공사 시작 / 성남피플
2018 세월호 추모 기억 영상 공모전 개최 / 성남피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교수 초비, 메타인지 작동원리는... / 성남피플
한덕승 민주평통회장, 성남시장 출마선언 / 김영욱
성남 식품 취급 업체들, 먹거리 5000만원 상당 기부 / 성남피플
성남시의료원과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협약 맺어 / 김영욱
성남시 설연휴 청소종합대책 추진 / 성남피플
경기도교육청, 2017년도 제1회 검정고시 공고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