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분당 펀스테이션 예정가 90%에 매물로 내놔
기사입력: 2017/10/31 [18:55]  최종편집: ⓒ 성남피플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펀스테이션 전경(자료사진)    © 성남피플

 

2차에 걸친 입찰에도 주인을 만나지 못 한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펀스테이션을 애초 매각 예정가(1252억원)의 90% 가격인 1127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시는 31일 성남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 자산처분 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 펀스테이션 건물과 토지 매각에 관한 3차 공고문을 올렸다.

 

앞서 1차(9.8~21), 2차(9.28~10.18)에 걸쳐 진행한 펀스테이션 전자 입찰 때 응찰자가 없어 연달아 유찰된 데 따른 10% 가격 인하 입찰 절차다.

 

매각 대상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 시유지 6563㎡에 지하 3층, 지하 6층, 건축 연면적 3만6595㎡ 규모로 2014년 5월 준공된 대형 건물이다.

 

감정평가액의 90% 가격이 매겨져 펀스테이션 건물은 412억원, 토지는 715억원이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응찰이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을 입찰한 매수 희망자가 펀스테이션 건물과 토지를 낙찰받게 된다.

 

유찰돼 4차 입찰까지 이어지면 성남시는 수의 계약 방식의 매각을 병행하되 애초 예정가의 80%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성남시는 펀스테이션 매각을 위해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건물 용도를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했다.

 

ⓒ 성남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용인 최초 주민발의조례, '용인시대학생반값등록금지원조례' 용인시의회 부의 / 김영욱
성남복정2 공공주택지구 문제해결 외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규탄 기자회견 / 김영욱
요양서비스노조, 공공성강화와 처우개선을 위한 특별법제정 촉구및 법적제도적 장치마련 촉구 / 김영욱
평화행동, “한미 워킹그룹해체 문재인대통령이 결단해야..” / 김영욱
성남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윤창근 의원 당선 / 성남피플
경기도 ‘20년 하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 성남피플
경기도, 올해부터 청소년 교통비 반기별 최대 6만원 지원 ‥7월 1일부터 접수 / 성남피플
성남시 학자금 연체 청년들 신용회복 돕는다 / 성남피플
김병욱 의원, 가상자산(암호화폐) 투명한 거래를 위한 특금법 시행령 개정 토론회 개최 / 김영욱
성남시 5년 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한다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