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민중당, 성남시의료원 사태, 초당적 연석회의 제안
기사입력: 2017/11/10 [10:47]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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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립의료원이 공사가 중된되어 굳게 문이 닫혀있다.     © 성남피플

 

민중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김미라)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성남시의료원 공사중단에 대한 해결을 위해 초당적 연석회의를 제안 했다.

 

보도자료에서는 최근 시립의료원 공사중단과 관련해 “공사 중단으로 성남시민들은 불안감과 걱정은 깊어져 가고, 성남시의료원 인근 영세상인과 세입자들은 오랜 기간 공사 진행으로 인해 경제파탄과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일한 노동자들은 임금체불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의료공백 지속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주민조례운동으로 설립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의 조속한 설립은 시민건강권을 확보하고, 누구나 아프면 쉽게 찾을 수 있고 맘껏 치료받을 수 있다는 주민들의 희망이었습니다. 전국최초 주민조례로 설립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공공병원 모델로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기를 전 국민이 기대하고 있음”를 강조했다.

 

민중당은 성남시 위원회는 이러한 공사중단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의료원 공사 중단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100만 성남시민에게 명확하게 밝혀야 하며 둘째, 성남시와 제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했으며 끝으로 공사 중단으로 발생하고 있는 민생 현안을 해결할 제 정당을 포함한 범시민대책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의 건립 공사가 10월 12일 시공사인 삼환기업이 서울회생법원의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전면 중단되었다. 울트라건설이 성남시의료원의 건립 공사를 맡았지만 2014년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의료원 건립공사 포기를 성남시에 통보한 바 있었고.

2015년 10월에는 태평동 주민 13명이 발파 진동으로 건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을 주장하며 시공사인 ㈜삼환기업과 ㈜유광토건을 상대로 낸 건축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조건부인용 결정하여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공사중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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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17/11/10 [14:31] 수정 삭제  
  시민을 위해서는 의료원이 세워져야겠지만, 의료원이 설립되면 상권이 좋아진다고 건물 임대인들이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인상을 요구하여 임대료 인상의 부담을 받은 임차인들을 강제로 내보내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의료원이 설립되므로 인해 성남시민 전체와 임대인들과 임차인들이 상생해야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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