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사회대개혁과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운동본부(준) 발족식 가져
기사입력: 2017/11/23 [12:17]  최종편집: ⓒ snmedia.org
우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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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족식을 진행하며 회의하고 있는 모습     © 성남피플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과제 실현

지방선거대응 시민운동조직구성 결의

 

22일, 성남의 촛불항쟁을 주도했던,‘박근혜퇴진 성남국민운동본부’를 해소된 이후,  ‘사회대개혁과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운동본부(준)- 이하’성남시민운동본부'가 발족행사를 가졌다.

 

'성남시민운동본부(준)'발족식은 오세창 성남kyc공동대표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발족 경과보고와 명칭 및 규약검토, 인선, 사업계획 및 발족선언문 채택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 명칭은 '사회대개혁과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행동(준)' (약칭 ‘성남행동’)을 놓고 토론 끝에 ‘사회대개혁과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운동본부(준)'를 채택했다.

 

인선관련, 상임공동준비위원장으로 이채언 한반도통일을 위한 평화행동 공동대표,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의장, 이영록 민주노총 성남하남광주지부 부지부장, 한숙자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상임이사를 선출했으며 공동운영위원장으로는 오세창 성남ky공동대표, 김영욱 성남평화연대 정책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사업계획토론에서는 ‘지방선거대응 시민조직 구성’관련해 적극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힘있게 “촛불정신을 반영하고 계승하고 정책제시및 후보군을 선정하는등 지방선거대응을 적극적으로 해 나간다“라는 총론에 합의하고 이를 어떻게 건설할것인가에 대한 경로와 상에 대해 추후 운영위원회에서 심도있게 토론할 것을 주문했다.

 

 토론에서는 " 현재 진행중인 국정원개혁, 양심수석방, 세월호 2기 진상조사위원회 활동등과 관련한 적폐청산과제를 보다 분명하게 제시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 제시됐다.

 

또한 자치분권관련, 성남시와의 협치가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며 " 내년 지방선거이후가 아니라 실질적인 거버넌스구축을 위해 내년 1,2월에 적극 모색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발족선언문 채택을 통해 “‘사회대개혁과 자치분권강화 성남시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는 촛불시민들이 요구한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대개혁의 열망을 담아 체계화한 100대 촛불개혁과제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성남의 자치분권강화를 위해 ‘시민참여의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모토하에 다양한 지역의제를 발굴, 대응해 나갈 것“ 이며 ”특히, 2018년 지방선거는 그동안 파행적으로 진행되어온 성남시의회의 상을 바로잡고 민의를 적극수렴해 나가는 지방의회를 창출하는데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나갈 것“임을 선언했다. 

 

▲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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