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주)나눔환경, 몰래싼타 봉사활동 가져
기사입력: 2017/12/23 [12:11]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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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환경 직원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시 사회적기업 나눔환경(대표 한용진)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7년 동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주)나눔환경은 23일 상대원 1동에 위치하고 있는 키즈카페 '플레이영점프카페‘에서 20여명 어린이들에게 싼타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타복장을 한 나눔환경 직원 10여 명이 밤샘 일을 마친후 쉬지도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카페에 들어선 싼타복장을 한 나눔환경 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고나서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어떤 착한일을 했는지 물어보면서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한 어린이는 “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고 이빨도 잘 닦았다”며 자랑스럽게 말하자 참석자들이 함께 웃으며 선물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몰래싼타 행사를 주관한 한용진 대표는 "나눔환경은 사회적기업으로 매년 수익의 2/3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데 보다 의미있는 기부를 고민하던 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몰래산타를 하게 됐다"면서 "올해 7년째 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눔환경이 존재하는 한 아이들을 위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나눔환경은 지난 1월에도 수내3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성남 이로운재단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 나눔환경 직원들이 싼타행사 진행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     © 성남피플

 

▲ 나눔환경 한용진 대표가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성남피플
▲ 나눔환경 싼타할아버지들     © 성남피플
▲ 아이들과 놀이를 하고 있다.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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