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중당 경기도당, 지방선거승리로 제일의 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할터
신년사 발표
기사입력: 2017/12/31 [15:58]  최종편집: ⓒ snmedia.org
우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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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기도당은 지난 11월 30일 남경필 경기지사에게 무상교복 지원 사업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민중의소리     © 성남피플



민중당 경기도당(상임위원장 김미희)이 12월 31일 신년사 발표를 통해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제일 진보정당으로 우뚝서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는 우선, 한반도 전쟁위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반도 전쟁위협을 막아내고, 자주평화통일의 새시대를 경기도가 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협정 체결,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 전면개정에 민중당 경기도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무상교육 무상의료의 새시대를 열것을 역설하면서 " 성남 용인 광명 안성 평택 오산 등에서 무상교복 실현을 위해 조례와 예산을 통과시키고자 전념하여 무상교복 시대를 여는데 제 역할"을 해왔으며 이를 완수하는데 진력할것을 밝혔다.

 

끝으로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이 진보정치의 주인이고, 정치의 주역입니다.아낌없는 성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며  경기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래 신년사 전문이다.

 


경기도민의 직접정치 실현 ! 민중당 경기도당이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무술년(戊戌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민중의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촛불혁명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루었고, 사회 곳곳에 만연된 적폐청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적폐세력은 아직도 저항하고 있고, 낡은 분단체제는 강화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소리만 요란할 뿐 제자리 걸음이고, 박근혜 정권 최대피해자인 양심수들은 또다시 추운 겨울을 감옥에서 보내야 합니다.

농민들은 쌀 수입개방에 신음하고 있고, 청년들은 현장실습장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촛불혁명의 주인인 민중이 직접정치에 나서야 합니다.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 엄마들이 직접정치를 위해 스스로 만든 민중당이 그 앞자리에 서겠습니다.

 

민중당 경기도당은 2018년을 민중의 직접정치를 경기도에서 열어가는 첫해로 삼고자 합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기도 전역에 경기도민의 직접정치, 자치와 분권의 새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또한 남북이 만나는 경기도, 일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평화와 민생 의제를 선도하겠습니다. 평택미군기지 등 각종 현안은 물론,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해소, 개방농정 철폐, 청년여성 소수자를 위한 정책과 대안으로 경기도민을 찾아뵙겠습니다.

 

‘우보천리!’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가듯이 , 우직하게 민중의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우뚝서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제일 진보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의 진보정책을 계승하여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들이 살맛나는 진보정책을 선보이고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문제를 해결하며, 청소년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대학생들의 등록금 해결과 빚을 탕감하는 대안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한반도 전쟁위협을 막아내고, 자주평화통일의 새시대를 경기도가 열도록 하겠습니다.

 

평화협정체결,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 전면개정에 민중당 경기도당이 앞장서겠습니다.

평택 미군기지등 경기도에 산재한 미군기지에 따른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수 받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와 통일시대를 주도하는 남북경제특구, 생태문화특구 비젼을 제시 하겠습니다.

또한 남북농업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공동경작지를 마련하여 통일대비 농업대혁명을 준비하겠습니다.

 

셋째, 경기도에서부터 무상의료 무상교육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민중당은 시군구에서 무상교복 무상급식 무상의료를 실현하고자 구체적인 정책을 내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성남 용인 광명 안성 평택 오산 등에서 무상교복 실현을 위해 조례와 예산을 통과시키고자 전념하여 무상교복 시대를 여는데 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어린이병원비 100% 무상의료와 공공병원 확충,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도민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현을 하겠습니다.

 

넷째, 청년의 삶의 질이 최악인 시대입니다. 청년의 일자리, 주거, 부채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합니다.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입니다. 청년 공공주택을 늘이고, 청년 생활임금제, 대학생 부채 탕감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마련하는 데 민중당이 경기도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재벌의 골목상권 진출을 막고, 골목상권과 영세상인을 살리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청년 여성이 진보정치의 주인이고, 정치의 주역입니다.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31일

 

                            민중당 경기도당 (상임위원장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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