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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상공회의소, 2018년 1/4분기 성남지역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8/01/05 [08:28]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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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성남지역 기업경기전망지수‘98’,
전 분기 대비 11p 상승 … 연초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 의견 갈려

 

- 성남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결과 : ‘77(17.2분기)’→ ‘102(3분기)’→‘87(4분기)’→‘98(18.1분기)’
- 2018년 한국 경제 키워드로‘불확실성에 가려진 경영시계(28.7%)’를 가장 많이 꼽아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12월 4일(월)부터 12월 22일(금)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60개사 응답)한 「2018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018년 1/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98’로 집계 되었으며, 전 분기 전망 대비 11포인트 상승하며 신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넘어서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인 것으로 분석된다.

 

2018년 1분기 체감경기에 대한 전망은‘불변’응답이 35.0%로 가장 높았으나, 호전(31.7%) 및 악화(33.3%)예측 의견도 비슷하게 나와 기준치(100)를 하회하는 98로 집계되었다. 성남 기업들의 경기 전망에 대한 의견은 업종 및 규모별로 갈려 고루 분포되었으며,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 되어 전 분기 대비 전망치가 상승(87→98)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2017년 4/4분기 BSI 전망치가 87로 집계 되었으나, 기업들의 BSI 실적 지수는 소폭 개선된 92로 조사되었다. 4/4분기 체감경기 실적에 대해 ‘불변’응답이 41.7%로 가장 높았으며, ‘악화’의견(33.3%)이 ‘호전’의견(25.0%)보다 많아 BSI 실적 지수는 여전히 기준치(100)를 하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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