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내 1000여 개소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
기사입력: 2018/01/09 [13:59]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제공 성남시     © 성남피플

 

 

 성남시내 1000여 개소 공중화장실이 ‘휴지통 없는 화장실’로 운영된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휴지통 없애기가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성남시가 관리하는 400개소 공중화장실과 민간이 운영하는 백화점, 대형업무시설 등의 600개소 공중화장실이 해당한다.

성남시는 우선, 60곳 모든 근린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의 휴지통을 없앴다.

 

최근 한 달간 근린공원 내 82개소 공중화장실에 있는 456개 남·여 대변기 칸의 휴지통을 모두 치웠다. 

이중 여자 화장실에는 칸칸이 위생용품 수거함 259개를 설치했다.

휴지는 물에 녹는 성분으로 비치해 변기에 넣어 흘려보내면 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면대 쪽에 대형 휴지통을 비치해 변기에 넣으면 안 되는 물티슈 등을 버릴 수 있게 했다.

성남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도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해 전체 64개소 공중화장실, 320개 칸에 관련 안내문을 붙여 놨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1월 9일 오후 4시 시청 온누리에서 공원 관리원과 환경관리원 등 106명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화장실 유지·관리에 관한 교육을 했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에 관한 개정 법령은 공중화장실 내 악취, 해충 발생을 차단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2018 비정규직노동자 권리수첩 발간 / 김영욱
민중당, 22일 창당 100일 맞아 '최저임금119운동본부' 발족 / 김영욱
[김영욱의 노동경제]최저임금은 전쟁중 / 김영욱
이재명 시장, 성남FC 거짓말로 음해 자유한국당 공개해명 사과요구 / 김영욱
"LH는 성남시민의 주거이전비 즉각 지급하라" / 김영욱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정규직화 쟁취 투쟁 선포식 가져 / 김영욱
성남시 공공도서관, 언제어디서나 E-매거진 열람서비스 제공 / 성남피플
성남시 ‘청년배당’ 흔들림 없이 시행…올해 1분기 지급 / 우장순
전국민주택시노조,12.28 택시리스제 노사합의 폐기 규탄성명 / 김영욱
성남시 미세먼지 저감…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