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한덕승 민주평통회장, 성남시장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8/02/12 [11:32]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2일 오전, 한덕승 민주평통회장이 성남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12일 오전 10시30분 성남 시청 앞 광장에서 한덕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이 더불어 주당 성남시장 경선 출마선언을 했다.


추운날씨에도 내외의 많은 지지자가 참여한 가운데, 한덕승 회장은 "시민이 결정하는 시민 시대, 새로운 성남을 만들겠다"며 기염을 토했다.

 

한덕승 회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우선 "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풀려서 평화로운 한반도의 기반이 조성될 수 있으며  남북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라며 최근 남북관계의 해빙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문재인정부의 개혁을 성남에서 시민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성남의 모습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면서 " 성남하면 떠 올랐던 부정적 이미지를 대권 주자 반열에 오른 이재명 시장은 긍정적으로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 '시민이 주인되는 성남, 시민이 행복한 성남' 이라는 말에 선뜻 동의할 수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 권력은 시장 1인에게 집중되었으며 공무원은 소신껫 일하지 못하고 줄서기를 해야 했으며 sns를 통한 통보형 시정에 지쳤있다"고 비판했다.

▲ 한덕승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경선참여를 선언하고 있다.     © 성남피플

 

한덕승 회장은 '할수 있는 일, 해야할 일을 먼저 하겠다'고 밝히면서 최소한 30년 후 성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관점을 명확히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주요공약을 소개했다.

 

우선, "성남의 5개 권역인 수정 중원 분당 판교 위례를 각각의 특색에 맞게 발전시키겠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성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 출산 고령화 대책을 중앙정부와 발맞추어 마련하고, 자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을 세우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덕승 회장은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와 세월호성남시민대책회의 상임공동집행위원장, 박근혜퇴진및 새로운민주정부수립을 위한 성남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공정포럼 고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6회 통일백일장 수상작 / 김영욱
'전국 공공병원설립운동 시동'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결성식 가져 / 김영욱
세비앙요양원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회 열려 / 성남피플
[인터뷰] 장지화 여성엄마 민중당 대표후보 / 김영욱
이재명, 공무원노조 만나 "국민기대 부응하는 공직사회 함께 만들자” / 김영욱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세비앙요양원 위장폐업 규탄 / 김영욱
[논평]은수미 성남시장 공원조성기금 410억 적립 결정 환영 / 김영욱
민중당 정형주, 경기도당 위원장 출마선언 / 김영욱
2018 성남시 청소년평화페스티벌 개최 / 김영욱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정기공연(2차) / 우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