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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등록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8/02/22 [17:30]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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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홍성규 최저임금 119 경기운동본부장이 경지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민중당 홍성규 최저임금 119 경기운동본부장이 지난 20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등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성규 경지지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민중당의 ‘3대 진보비전’발표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가 제시한 ‘3대 진보비전’ 약속은 첫째로 "‘서민 살림살이 걱정 끝’ 경기도로 만들겠다"며 "이제 가장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이 된 5대 공공재, ‘물·전기·가스·교통·통신비’가 우리 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정책기조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둘째로는,"‘동북아 평화의 중심, 한반도 통일의 중심’ 경기도"를 위해 "이번 평창 올림픽을 보시면서 모두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우리 경기도는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고 있는 접경지역인 만큼, 김포와 파주, 연천에 이르는 접경지역에 남북의 농민들이 함께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남북농업협력지구’를 대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시대에 주한미군과 대규모 군사기지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평화협정 체결,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한미SOFA) 전면 개정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준비하고 아울러 관련 지자체를 넘어 경기도의 갈등으로 떠오른 ‘수원전투비행장’은, 제종교시민사회단체들의 의견대로 ‘폐쇄’를 검토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징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홍 후보는 세번째로,"‘직접참여 주민자치 100%’ 경기도 건설"을 위해 " 경기도가 먼저 중앙정부에 대하여,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입법, 조직, 재정권 보장을 강하게 요구해 국가가 위임한 광역단체의 위임사무를 고유사무로 전환하는 등 자치행정권의 확대를 추구할 것"이며 "아울러 주민투표제, 주민발안제, 주민소환제, 주민참여예산제 등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활용성과는 극히 미미한 ‘직접참여 주민자치 제도’들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여 경기도에서부터 직접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홍 후보는 끝으로 “행복해지기를 두려워 말라!”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진보집권을 이뤄낸 ‘룰라 대통령’이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촛불이 낳은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당’의 손을 잡아주십시요"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통합진보당 대변인과 경기도당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현재 화성민생상담소 희망센터 소장, 최저임금 119 경기운동본부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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