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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통일대교 무단점거 자유한국당 지도부 고발
기사입력: 2018/02/27 [12:12]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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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후보가 검찰청 앞에서 고발장을 접수했다.     © 성남피플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늘(26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 4인을 집시법 등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의 요지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지도부 등이 24일부터 25일까지 관할경찰서에 사전 집회신고를 하지 않고 통일대교 남단 도로를 점거해 집회와 농성을 벌임으로써 도로교통법을 위반하고 사실상 집시법 적용을 받는 집회를 개최한 혐의다.
 

 

홍성규 후보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위헌집단이 아닌가. 헌법 제4조에서 명문화한 '평화통일'을 깡그리 짓밟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인정할 수 없는 지경이다."라며 고발의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고발 요지이다.
 
고발인 :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피고발인 1.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무성(김영철 방한저지 투쟁위원장), 장제원(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고발요지 
피고발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지도부 등은 2018. 2. 24일부터 25일까지 관할경찰서에 사전 집회신고를 제출하지 않고 통일대교 남단 도로를 점거해 집회와 농성을 벌임으로써 도로교통법을 위반하고 사실상 집시법 적용을 받는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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