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성남문화재단 2018 성남청년작가展1 <송하나:꽃밭에서>
기사입력: 2018/03/20 [14:0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제공 성남문화재단     © 성남피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전시를 통해 지역의 청년작가들을 응원하고 있는 ‘성남청년작가전’이 2018년 첫 전시로 송하나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 소개해 오고 있는 ‘성남청년작가전’은 단순히 현물이나 현금 지원이 아니라 작가들이 예술가로 자립할 수 있는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토대를 만들어주고자 기획한 전시다.

 

작가들의 지적, 예술적 고민과 산물인 다양한 창작물을 관객들과 만나는 장을 열어주는 ‘성남청년작가전’은 지금까지 40여 명의 지역 청년작가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작품 구입을 희망하는 관객의 경우 작가와 직접 연결해 구매액 역시 전액 작가에게 돌아가도록 배려하고 있다.

 

올해 첫 청년작가전의 주인공인 송하나 작가는 엄마, 아내 딸, 작가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역할에서 경험하는 일상의 단상을 공감 가능한 언어와 재료 등을 통해 풀어낸다.

오는 4월 15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는 <송하나: 꽃밭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미지와 사물들을 수집, 채집해 유화, 오리기, 오브제설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네 삶의 풍경과 이야기를 꽃피운다.
특히 식욕, 예뻐지고 싶은 세속적 욕망 등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 등을 담은 송하나 특유의 개성 넘치는 드로잉 역시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년작가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작의욕을 잃지 않도록 따스한 디딤돌이 되는 동시에 향후 중견, 중진을 거쳐 원로작가의 반열까지 당당히 이르는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이 잘못입니까? 세비앙 요양원 폐업사태, 은수미 성남시장이 나서달라“ 탄원 / 김영욱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지방노동위 위원장 하미용 즉각 사퇴 촉구 / 김영욱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성남세비앙요양원 위장폐업 규탄 / 김영욱
'세비앙노인요양원 범법5종세트 고발장 접수' / 김영욱
성남주민연대, 청와대앞에서 토지주택공사의 반세입자정책 강도높게 비판 / 성남피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에 김태년의원 적극 나설것을 촉구 / 김영욱
[인터뷰] 김미희 ,“최순실이 살아 돌아왔나? 양승태 사법농단 엄벌해야..” / 김영욱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휴게시간및 처우개선 대책 촉구 기자회견 / 김영욱
이재명 “고위공무원, 각종위원회 여성 비율 확대하겠다” / 성남피플
성남시청소년재단 & 특성화고등학교 업무협약식 진행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