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들 One Team 구성,합동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3/24 [14:09]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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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합동기자회견후 합의문을 교환했다.     © 성남피플

 

 

 

- 안성욱·조광주·지관근 세 후보 전격 합의문 발표
- 공정경선 촉구... 지역 패권주의 NO
- 패권주의에 대항해 자치분권 중심의 가치연대
- 경선과정에 어떤 영향 미칠지 관심으로 부상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3명이 23일 오전 성남시의회 4층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전격적으로 ‘성남시 민주후보 원팀(One Team)’ 구성을 발표했다.

 

원팀(One Team) 구성에는 안성욱(53), 조광주(56), 지관근(52) 등 세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최종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고, 최종 경선 및 본선에 진출한 ‘원팀(One Team)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기로 합의했다.

 

원팀 구성과 관련해 이들은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성남에서 꽃피우기 위해 중앙의 패권적 권력 논리가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를 통해 생활정치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를 복지의 상징도시, 다양한 시민사회활동과 시민참여가 보장되는 소통의 자치도시, 시민들의 높은 정치의식이 반영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1번지로 만들겠다“며 기염을 토했다.

’성남시 민주후보 원팀‘은 ”앞으로 성남시의 자치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통합과 개혁적 성남시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새로운 성남을 만들어갈 대안적이고 개혁적인 정책을 합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원팀‘은 각 분야별 합동정책토론회 및 다양한 합동활동을 진행과 함께 ’성남 민주후보 One Team’과 뜻을 같이하는 민주당 시·도의원 출마예상자들과도 연대를 적극 모색하기로해 향후 경선과정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에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아울러, 원팀은 “이번 성남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성남 4개 지역위원장들의 엄정중립을 촉구하며, 그럼에도 경선과정에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가 있다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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