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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Metoo 민중당에 #Withyou!"
기사입력: 2018/03/24 [15:03]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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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홍성규후보가 경기여성대회 참석하고 있다.     © 성남피플

 

 

경기여성대회 "억압과 착취의 벽은 정치권에도 있다!"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 '3.8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대회는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6개 단체가 공동 주최하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급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왜 교과서에 나오는 '철수와 영희'는 매번 철수가 앞에 나와야 하는지, 왜 관공서에 가면 예시로 늘 '홍길동'만 제시되어 있는지 우리 사회는 근본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평등, 차별없는 세상을 함께 열어달라"고 말했다. 
 
홍성규 후보는 "강고한 기득권, 억압과 착취의 벽은 사회 곳곳 어디에나 있다. 정치권도 예외는 아니"라며 "왜 경기도지사는 자유한국당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어야 하는가? 이 당연한 질문을 던지러 나왔다. #Metoo 민중당에 #Withyou 해달라"고 말했다. 
 
사전마당으로 전체 참가자가 사회자를 따라 흥겨운 '라인댄스'를 추고, 대학생 평화나비의 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곳곳에서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환영하며 동시에 촉구하는 기대와 바램이 스며들었다. 
 
한편, 홍성규 후보는 이날 경기여성대회 행사에 이어 수원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과 손잡는 기부마라톤, 2018 경기평화나비 RUN',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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