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민중당 경기도당, 비정규직 노동자 500명 집단입당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3/26 [15:09]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집단입당식을 거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민중당이기에 가능한 일!"

 

500명의 각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중당에 집단 입당했다.
민중당 경기도당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학교비정규직, 건설, 마트, 공공비정규직 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환영사를 통해 "기쁜 마음 이전에 그간 얼마나 많은 장벽을 넘어 이 자리에까지 서게 되었을지 뭉클한 심정"이라며 "노동조합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사회, 정치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사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 주인이 되겠다는 선언을 하는 감동스러운 장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건설노동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마트 노동자가 차례로 민중당에 입당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회 전체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고 있으나 오히려 비정규직은 계속 늘어만 간다. 말이 아니라 실천과 책임,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기에 우리가 믿고 함께 할 곳은 오직 유일한 진보정당인 민중당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민중당은 노동자들의 집단입당이 이후로도 계속하여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트, 학교비정규직, 건설노조에서 2차 집단입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택배노조에서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주민공람 실시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강상태의원 등 15명의원, 박광순 시의원에 대해 공개사과 요구 / 성남피플
평화행동 " 정부, 중재자 역할 넘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 스스로 결정해야 " / 김영욱
김미희 전 의원,대한약사회 총회에서 "김순례 out"피켓 / 김영욱
가자!평양 통일열차 경기청년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우장순
경기도교육청,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 / 성남피플
이재명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사업 빠른 시간내 추진 노력” / 김영욱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후보자, 부동산 투기의혹 명확히 밝혀야 / 김영욱
600억원의 주인은? … 도, 정책공모 시상시군 10개→14개로 확대 / 성남피플
경기도민 근현대사 교육 공감대 높아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