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지관근후보 "예비후보자 전과자 상당수, 심각한 수준"
기사입력: 2018/03/30 [16:03]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 각각 9명 중 5명,
17명 중 5명, 45명 중16명 해당

 

성남시에 출마한 예비후보 중 상당수가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나 각 당의 공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현황에 따르면, 성남시장으로 등록한 후보 9명 중 절반이 넘는 5명이 범죄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의원 예비후보는 전체 17명 중 5명, 시의원 예비후보 45명 중 16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 병역면탈 ▲ 부동산투기 ▲ 탈세 ▲ 위장전입 ▲ 논문표절 ▲ 성 관련 범죄 ▲ 음주 운전 등 이른바 7대 공천배제 원칙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후보검증절차와 공천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이다.

 

또한, 야당도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후보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라 이 부분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남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지관근 예비후보는 2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에서 정한 공천배제원칙에 더해 보다 엄중한 후보검증기준을 세워야 하며 도박, 공금횡령, 문서위조 등 일반인의 관점에서도 비난받을 수 있는 범법행위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된 인사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제대로된 검증이 안될 경우, 지방선거 전략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며 강력한 정풍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종훈의원, 전국 학교급식 노동환경 실태조사 발표 / 김영욱
183일농성 세비앙요양원 사태" 불법비리 반드시 처벌된다는 것 보여줘야 .." / 김영욱
서울의료원 간호사 극단적 선택, 직장내 괴롭힘 희생사건 대책촉구 / 김영욱
이재명, 민선7기 경기도 365개 공약 확정 공개 / 김영욱
새해부터 육야휴직 출산휴가급여 인상 / 김영욱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설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집중 / 성남피플
이재명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개선하겠습니다." / 김영욱
19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첫 발령 / 김영욱
CES 참관한 은수미, “최신 ICT 기술, 성남시 산업 정책 활용 방안 모색”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헌화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