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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경기도 문화 자치분권 실현해야
기사입력: 2018/04/02 [14:40]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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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악인대회 참여하는 있는 전해철의원     © 성남피플

 

 

전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갑)은 31일 (사)김포농악보존회와의 간담회 자리를 갖고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경기도의 문화 자치분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포농악보존회는 경기도 농악의 보전과 발전, 전파를 목적으로 시·군 농악단체 모임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지방분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전해철 의원을 초청해 ‘경기도 문화 자치분권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전해철 의원은 “농악(農樂)이 단순히 전통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라 농업을 기반으로 생활 깊이 스며들어 있는 공동체 생활예술”이라고 말하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통 음악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전해철 의원은 “문화예술은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가장 예민한 사회적 가치를 지녔다”며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게 경기도에서도 각 시·군 전통 문화예술과 지역의 다양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 자치분권 실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8일 한국예총 경기연합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갖고 있고, 시군의 역할을 존중하는 후보라며 전해철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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