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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박우형 후보, 은수미 후보 ‘시민내각제’등 비판
기사입력: 2018/04/04 [16:38]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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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3일 민중당 박우형 예비후보가 성남시장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박우형 민중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가 100만 도시 성남시정을 운영할 자질을 갖추었는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문제제기하고 나섰다.

 

박후보는 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가 <뉴스앤조이>인터뷰에서 지방정치 활성화 방안으로 시민 내각제 도입을 이야기 하고, 아동 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하겠다는 시정 방향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제시했다.

 

박후보는 우선, 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가 제시한 ‘시민 내각제’에 대해 시민 내각제는 시의회와의 관계에서 시의 정책과 권한을 일방적으로 전담하는 관변 시민조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시민 1명이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이야기해도 시장이 답변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민주주의라고 비판했다.

박후보는 시민내각제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성남시의 각종 위원회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비율을 50% 이상으로 보장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후보는 또한 은후보가 제시한 올해 9월 성남시에 지급되는 아동 수당으로 546억을 상품권으로 내주겠다는 입장에 대해서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한 충언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동수당을 사용하는 시민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란 점에서 당사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할 것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중당 박우형 예비후보는 민주당 은수미 예비후보가 실질적인 시민의 정치와 행정 참여를 원하고 아동수당의 정책 시행의 의지가 있다면 공개 토론도 할수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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