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의회 예결위, 고교무상교복 지원 예산 '통과'
기사입력: 2018/04/06 [16:06]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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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6일 오전 단대오거리역앞에서 민중당 소속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고교무상교복 예산통과 촉구 108배를 올리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당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신옥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김현경, 성남시장 예비후보 박우형, 성남시의원예비후보 최성은     © 성남피플

 

그동안 8차례나 부결되었던 성남시 고교무상교복지원 예산이 성남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4월 6일 개최된 제 23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문화국 심의에서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예산이 통과됐다.

 

예결위는 고교신입생 교복지원 예산 부활 건에 대하여 거수투표로 찬성 7, 반대 3, 기권 1로 가결했다.

그러나 성남FC 운영비 40억 예산 부활건은 찬성5, 반대5, 기권 1로 부결됐다.

 

그동안 고교무상교복지원사업은 자유한국당에서 사회보장위원회의 결정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해왔으나 지난 2월 9일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성남시의 무상교복 사업을 “수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고교무상교복지원사업은 이재명 전 시장의 대표공약이었으며 성남시 초중고학부모네트워크협의회와 성남여성회, 성남평화연대와 민중당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사항이었다.

 

한편, 4월 6일 오전, 민중당 경기도당 (상임위원장 김미희)과 성남시지역위원회(김미라 위원장)는 고교무상교복예산 지원을 촉구하는 108배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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