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이석기 한상균 사월혁명상 수상
기사입력: 2018/04/19 [18:48]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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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혁명상 수상장면 - 맨왼쪽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중앙우측 이석기 전의원의 누님인 이경진씨     © 성남피플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4월혁명 58주년 제26회 사월혁명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홍성규 후보는 "뿌리 없는 나무 없고 발원지 없는 강물이 없듯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들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진보진영이 어떻게 존재했겠느냐"며 "60년이 지난 지금도 초심 그대로 꼿꼿하게 앞자리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모쪼록 건강하시기를 간곡히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석기 전 의원과 한상균 전 위원장의 사월혁명상 공동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직접 이 자리에 나와 받으셨으면 얼마나 좋았겠나"라며 "그래서 58년이 지난 지금도, 촛불혁명을 거쳤음에도 여전히 미완의 혁명이다. 민중당이 반드시 그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월혁명상은 사월혁명회에서 1990년에 30주년을 기하여 제정한 것으로, 매년 4월혁명정신을 계승하여 자주, 민주, 통일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대표적 양심수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다. 사월혁명회는 선정결과 보고를 통해 "국정을 농단해온 수구부패정권에 맞서 민족화해와 자주통일, 국민주권 시대를 열고자 분투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민중당은 19일 오전 11시30분 국립4.19민주묘지 앞에서 '4.19정신계승 민중당 참배식'을 진행하고 이어 12시에 '4.19 민족민주운동단체 합동 참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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