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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신세계 정용진, 노동자 죽음에 사과해야!"
기사입력: 2018/04/30 [18:09]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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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탄연설을 하고 있는 홍성규 경기도지사후보     © 성남피플



- 마트노조, 기아차비정규직노조 기자회견에 잇따라 참석!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자택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정용진이 직접 나와 연이은 노동자들의 죽음에 입장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마트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시에 위치한 정용진 부회장 자택 앞에서 '반노동 생명경시 천민자본 신세계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 신세계 정용진은 직접 입장을 밝혀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성규 후보는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나! 먹고 살려고 일하던 현장에서 지난 두 달간, 21살의 청년부터 40대 여성 노동자까지 모두 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며 "그러나 신세계와 이마트는 사과는커녕 사건 축소은폐, 추모방해, 노조간부고소로 대응했다. 우리 노동자들의 피땀 위에 지어진 이 궁궐같은 집 앞에 오늘 우리가 서 있는 이유다. 정용진은 즉각 나와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홍성규 후보는 이어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도 참석했다. 전국금속노조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는 이날 '기아-현대차 불법파견 15년! 고소고발 3년! 범죄자 정몽구 회장 비호하는 검찰 규탄, 구속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홍 후보는 "대한민국 재벌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똑같나! 우리 노동자들이 언제까지 고공농성으로, 이렇게 대로변 한복판 노숙농성으로 내몰려야 하는가"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불법파견, 비정규직 양산의 주범은 이제 정몽구에서 검찰로 옮겨갔다.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따르지 않는 범법자를 검찰이 조사와 구속은커녕 이렇게 비호하는데 도대체 누가 법을 지키겠나""라고 검찰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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