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내년부터 생활임금 전액 현금 지급 ‘월 209만원’
기사입력: 2018/10/24 [09:44]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민선 7기 은수미시장 취임 100일기념 기자회견 장면     © 성남피플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1월부터 기간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임금 시급 1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원이다.

 

시는 정부 고시 최저임금 초과분(현재 19.5%·내년 19.8%)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지급 방식을 최근 내부 검토를 통해 현금 지급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내년도의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원은 앞선 8월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은수미)에서 결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8350원보다 1650원(19.8%) 많은 금액이다.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액(209만원)은 정부 고시 최저임금 월 174만5150원보다 월 34만4850원 많다.

 

이 초과분은 내년부터 현금으로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적용 대상자는 성남시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958명이다.

 

성남시는 2016년 조례 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을 처음 도입해 그해 7천원의 시급을 대상자에게 적용한 이후 매년 1천원씩 생활임금 시급을 인상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 황교안 망월동 기념식 참석, 단호히 거부한다” / 김영욱
엄비덕, '마더센터설립운동 적극화할 것" / 성남피플
“5.18 왜곡처벌법 도입해야, 역사왜곡 EU등 8개국 강도높은 처벌" / 김영욱
제9회 공공의료아카데미 개최한다 / 김선준
경기도교육청, 통합메신저 서비스 시작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ABN 토론회애서 특례시 지정 촉구 / 김영욱
성남시 19일 지구촌 어울림 축제 열어 / 성남피플
‘판교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행정절차 정당하다 검찰 결론 / 성남피플
박영애의원, 판교 봇들3단지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문제 발언 / 김영욱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현대자동차 판매연대지회 규탄 기자회견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