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김병욱 의원,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와 동북아역사재단 독립운동 공동 연구 제안
기사입력: 2018/10/24 [09:48]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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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이 오늘 진행된 독림기념관 국정감사(현장시찰)에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립기념관 산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와 동북아 역사 연구로 권위를 갖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과의 공동연구를 제안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독립기념관 산하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64집), 한국독립운동자료총서?(41집), 한국독립운동의 역사(전 60권), 한국독립운동사교양총서?(20권), 한국독립운동가열전(현 87권) 등 학술, 대중 기획서 발행하고 국내외 독립운동사적지 2,000여 개소 학술조사, 조사보고서 발간 등 독립운동에 관련해서는 상당히 권위 있는 연구를 해왔으나 연구소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숙원사업인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전40권) 발간사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병욱 의원은 “연간 120억 정도의 예산으로 100여명이 연구를 하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가 공동으로 동북아 전체를 대상으로 독립운동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본다.

 

나아가 두 기관이 협력하여 중국, 일본 등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관련 사료를 발굴하는 작업도 같이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짜독립유공자’를 확인하기 위한 증거를 찾는 과업도 함께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두 연구기관의 협력 및 공동연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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