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형 일자리 사업 두런두런’ 시·기업·청년 3자 간 협약
기사입력: 2018/11/07 [10:25]  최종편집: ⓒ sn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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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성남시청 한누리관에서 두런두런사업 3자 협악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성남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관내 기업청년이 손을 잡았다.

 

두런두런은 배우고(Do learn), 도약(Do run)한다는 의미로성남시가 청년을 관내 사업장에 연계해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

 

성남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기업·청년 3자 간 두런두런 사업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17곳 청년 두런두런 사업 참여 기업 대표청년 참여자 34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실사를 거쳐 선발한 사업장에 일할 청년을 모집해 보내고각 사업장에 청년 1명당 인건비 연 1920만원직무교육비 등 연 30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청년 두런두런 사업장은 참여 인력이 디자인마케팅, IT 기술개발콘텐츠 기획재무회계 등 각 분야에서 근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근무해 경력을 쌓고 전문 인력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구직·구인난을 겪는 청년과 기업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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