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가짜뉴스 이용희교수 퇴출 촉구" 기자회견 열려
(가)성남민주시민행동 준비위원회, 가천대에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11/08 [17:57]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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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오후, (가)성남민주시민행동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가천대 송광영열사 묘비앞에서 가짜뉴스 이용희교수의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성남피플

 

11월 8일 오후 4시 가천대에서 (가칭) 성남민주시민행동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모여 ‘허위정보 공장’ 에스더의 가천대 이용희 교수의 퇴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교수의 교수실을 항의 방문하고 총장실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심우기 (가)성남시민행동 준비위원장 (송광영• 천세용열사 기념사업회 회장)은 취지 발언을 통해 “사실의 왜곡ㆍ날조, 허위 조작에 의한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SNS)등을 타고 급속히 우리 사회에 만연하면서 국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하고 정치ㆍ사회ㆍ경제적 혼란과 분열, 갈등을 야기하여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희 교수는 ‘에스더 기도운동회‘라는 극우 성향 단체의 대표로서 이 단체를 통해 조직적인 가짜뉴스의 생산, 유통, 재확산을 진두지휘한 사람이 바로 가천대 글로벌 경제학과의 교수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폭로되어 큰 사회적 충격과 분노를 자아냈고 여기에 더해 불투명한 자금 거래 문제까지 추가적으로 나타났지만, 한 달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천대학교는 이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의혹만으로 문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용희가 조직적으로 생산, 유포한 허위조작 정보가 가짜뉴스 형태로 존재하며 이에 대하여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정보가 왜곡, 날조되었음이 공신력 있는 언론등을 통해 구체적ㆍ실증적으로 명백히 확인 되었다는 점”을 확인하였고 “지성의 전당인 대학의 교수가 민주주의 파괴, 가짜뉴스라는 중차대한 문제의 핵심인물로서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되고 그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큰 물의를 일으킨 것이며 교수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 기자회견후 참석자들이 이용희교수실을 항의방문하였으나 휴강인 상황에서 만나지 못하고 교수실 문에 스티커를 붙여 항의를 표시하고 있다.     © 성남피플

 

이어 “더욱이 우리를 더욱 분노케 하고 심지어 허탈하게 하는 것은 사죄나 반성 또는 이해할 만한 수준의 해명은 없고 오히려 종교 탄압이라는 비열한 프레임에 피해자 코스프레로 또 다시 온 국민을 기만하고 긴 법정 공방으로 이를 무마하려는 이용희 교수의 의 파렴치한 작태”라고 성토했다.


끝으로 “우리는 성남 지역사회의 큰 분노와 심각한 우려를 모아 송광영, 천세용 열사의 숭고한 뜻이 살아있는 가천대에서 허위 조작 가짜뉴스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파괴, 성남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용희를 즉각 퇴출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후 참석자들은 이용희교수실을 방문하였으나 현재 휴강상태임을 확인하고 스티커를 붙여 항의를 표시하고 이어 총장실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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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찬기 18/11/08 [18:26] 수정 삭제  
  그런것도 교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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