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 판교청소년수련관 옥상에 태양광 설치
한국남동발전㈜ 설치비 1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8/11/14 [09:3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 판교수련관에 설치된 태양광     © 성남피플



성남시(은수미)는 한국남동발전㈜가 지원한 에너지 나눔 사업비 1억원으로 판교청소년수련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지난 10월 10일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발전 용량 35㎾h 규모로 설치됐다.

옥상 지붕에는 360W급 태양전지 96장이 210㎡ 규모로 깔렸다.

 

이 설비는 하루에 129.5㎾(2만2000원) 전력을 생산해 연간 4만7267㎾(803만원)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연간 9400만원 정도인 판교청소년수련관 전기료를 8.5% 절감할 수 있는 양이다.

판교청소년수련관 태양광 발전 설비는 성남시와 한국남동발전이 지난해 9월 맺은 ‘에너지 나눔 사회공헌사업’에 관한 협약에 따라 설치됐다.

 

당시 한국남동발전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성남시에 3년간 매년 1억원씩 모두 3억원을 에너지 나눔 사업비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판교청소년수련관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제안하고,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6월 설치비를 댔다.

이후 3개월간 설치 공사가 진행됐다. 협약 이후 첫 번째 사업 추진 결실을 보게 돼 성남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판교도서관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 증정식’을 했다.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창식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도 선정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에너지 나눔 사업을 펼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저효율 나트륨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단열재 보강 등을 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는 2001년에 창립한 직원 2331명의 에너지 공기업이다. 본사는 경남 진주에 있고,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분당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부터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복지 사업, 지역 환경 보호 활동, 해외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명 '장기요양기관 비리보장법(오제세법)' 통과 저지 / 김영욱
성남시 청사내 출입통제시스템 도입 철회하라 / 성남피플
6.10항쟁 30주년 기념 표석, 종합시장에서 제막식 가져 / 김영욱
문재인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0% 의 약속을 지켜라! / 김영욱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성남시의료원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 개최 / 성남피플
자동차산업 고사시키는 광주형일자리의 일방 추진을 중단해야합니다. / 성남피플
성남시의 양성평등기금은 결국 사라지는 것인가 / 성남피플
‘유치원3법’ 연내처리 무산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 김영욱
성남여성의전화, 2019년 가정폭력·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실시 / 성남피플
판교We포럼, 혁신도시 판교 도심공동화 현상 해소 간당회개최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