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자유한국당은 ‘사립유치원 3법’ 물타기 중단하고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서라"
경기여성엄마 민중당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11/28 [07:37]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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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여성엄마 민중당이 경기도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지난 11월 27일 오후, 경기도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경기여성엄마 민중당 주최로 ‘사립유치원 3법’ 물타기 자유한국당 규탄 및 법안 통과 촉구하는 민중당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신옥희 (경기여성엄마민중당 대표),임미숙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윤진영 (수원일하는 여성회 대표),임은지 (민중당 수원지역위원회 위원장),한미경(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등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경기여성엄마 민중당은 기자회견에서 “유치원법 관련 국회 논의는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밝혀지자 10월 23일 민주당 박용진의원이 발의 하였으며 자유한국당의 법안심사 중단으로 논의가 중단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로 27일 자유한국당은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을 인정하도록 하여 임대료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대체법안을 발의한다고 입장발표를 하였고 28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법안 심사를 앞두고 있어 향방이 어떻게 갈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옥희 경기여성엄마당 민중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내려는 법안은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법안이 아니라 사립유치원의 비리와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법안일 가능성이 높다.” 며 유치원관련 3법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경기 자주여성연대 한미경 대표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명품가방을 사고 성인용품을 구입하는 등 사립유치원의 비리에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이를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것에 왜 자유한국당의원들이 반대하는 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모르는 유착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며 유치원법 관련 논의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하였다. 민중당은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학부모들과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사립유치원 3법 통과에 적극 나서야 한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불안과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학부모들과 우리의 노력이 통하지 않는 다면 우리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라며 자유한국당은 물타기 중단하고 사립유치원 3법 통과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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