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 1500개 동 화재 예방 점검
기사입력: 2018/12/04 [15:1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1500개 동 비닐하우스와 200개의 관리용 주거시설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구 합동 4개 반 1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내년 3월 31일까지 48㎢의 개발제한구역을 하루 2회 이상 순찰한다.

이 점검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돼 점검반이 대상 시설의 화재 위험성 노출 여부와 소화기 비치 여부를 살피고, 발화물질 적치 금지사항을 안내한다.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전기배선의 불량 여부, 가스시설의 적정성, 난방기구 점검 등 전문적인 화재 점검은 한전,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이뤄진다.

적법한 허가를 받지 않은 흙 쌓기, 땅 깎기, 공작물 설치 등 불법 개발행위도 단속한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개발행위가 적발되면 원상복구 명령하며,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는 떡 솜, 비닐, 스티로폼, 합판 등 연소 확대가 급격한 재료로 구성돼 있어 화재 발생 위험률이 높다”면서 “부주의한 화재로 재산이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행정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 황교안 망월동 기념식 참석, 단호히 거부한다” / 김영욱
엄비덕, '마더센터설립운동 적극화할 것" / 성남피플
“5.18 왜곡처벌법 도입해야, 역사왜곡 EU등 8개국 강도높은 처벌" / 김영욱
양주시청은 부당해고된 양주시립예술단원 60명을 즉각 복직시켜라! / 성남피플
세월호 참사 당시 재직 단원고 기간제 교사 유급휴직 길 확대… / 김영욱
성남시의회 박문석의장 ' 5.18 민주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자" / 성남피플
제9회 공공의료아카데미 개최한다 / 김선준
박영애의원, 판교 봇들3단지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문제 발언 / 김영욱
'성남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 남언호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ABN 토론회애서 특례시 지정 촉구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