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286명,양승태 대법원장구속과 이석기의원 석방촉구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대책위원회’발표
기사입력: 2018/12/19 [14:09]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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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한겨레시문에 게재된 시국선언     © 성남피플

 

18일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4년을 맞아,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대책위원회’(통합진보당 대책위)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286명이 서명한 시국선언을 발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과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을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대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진보당이 강제로 해산된 지 1천460일째를 맞아 282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양승태 구속, 통합진보당 명예회복과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며 286명의 명단을 포함하여 한겨레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적폐 법관들이 정당 해산을 위해 내란음모사건에 대하여 맞춤형 판결을 내렸음이 재판거래 문건들 공개로 밝혀지고 있다”며 “억울하게 6년째 수감 중인 이석기 전 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석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하라! △국회는 적폐법관들을 즉시 탄핵소추 하라! △국회는 특별재판부 설치와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통합진보당 당원, 국회의원, 지방의원에 대한 명예회복과 원상 회복조치를 실시하라! △이석기 전 의원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시국선언에는 함세웅 신부, 이해동 목사, 김중배 전 MBC 사장,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등 학계, 종교계, 언론인, 여성지도자 등 286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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