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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성남시 해당 국·과장 간담회 통해 성남시 발전모색
기사입력: 2019/01/08 [11:11]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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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식도의원과 성남시 집행부가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 1월 4일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장실에서 2019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 관련해서 성남시 해당 국·과장과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 문화·예술·관광·체육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해당 주요 업무와 소관 공공기관 공모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최만식 도의원의 설명과, 성남시에서 추진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눈 자리였지만, 해당 업무 소관 도의원과 해당 성남시 집행부간의 실질적인 업무와 관련해서 생산적인 얘기를 나눈 첫 자리이기도 하였다.

 

이날 참석한 해당 성남시 집행부는 “지금까지 도정과 관련해서 도 집행부에서 발송하는 공문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해 인지하였지만, 도의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전에 사업에 대한 개요를 파악할 수 있어 시 집행부 입장에서는 년 초에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성남시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경기도의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면 더 큰 사업효과를 낼 수 있는 공모사업이 있다”며 지원을 요구하기도 하였고,

 

최만식 도의원 또한 “성남시 공공체육시설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전수 조사를 통해 장애인이 불편 없이 자유롭게 생활체육을 향유 하고, 이동권 강화 등 문턱 없는 관광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성남시에서 빠른 시일 내에 현황보고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 지역특화 컨벤션 활성화 기반마련에 대한 의견과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체육회장의 지자체장 겸임 금지에 대해서도 일선에서 큰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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