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헌화
기사입력: 2019/01/15 [09:47]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헌화하고 있는 박문석의장     © 성남피플

 

북미 지역을 순방중인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현지시각 11일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마리 광장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이종걸 국회의원, 안상석 실리콘밸리한인회장, 이웅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회장,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는 2년여 간의 모금운동과 작품 제작 등을 거쳐 2017년 9월 미국 내 공공부지로는 8번째이자 미 대도시에서는 최초로 설립됐다. 이 기림비는 한국과 중국, 필리핀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세 명의 소녀상과 함께 1991년 최초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박문석 의장은 헌화를 하며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 진실은 역사 속에 사라진다.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교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윤영찬 청와대 전 수석의 성남시 중원구 출마 선언 철회 요구 / 김영욱
자한당 차명진, 세월호 참사 유족에 sns 막발해 비판여론 거세 / 김영욱
일하는2030, “수원 청년 노동자 추락사 철저히 조사해야” / 김영욱
김미희,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헌재와 법원의 내통 의혹 밝혀라“ / 김영욱
내년 총선, '여당 후보 많이 당선돼야' 47% vs '야당 후보 많이 당선돼야' 37% / 김영욱
사회적기업 한길 BSD, “성남시 드론 방역사업 필요하다” / 성남피플
[김영욱 노동경제 ]문재인정부, 국제노동기구 기본협약 비준부터 해야 한다. / 김영욱
성남시 노인요양시설 서비스 질 높인다…시책사업 설명회 / 성남피플
성남 판교 드론 기업 “홈그라운드”서 첫 시험비행 / 성남피플
코웨이 CS닥터 노조, 2달째 설립 인정 않고 있는 서울고용노동청 규탄! / 김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