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은수미 시장, 2019년 첫 ‘시민과 새해 인사회’서 색다른 소통
기사입력: 2019/01/23 [18:36]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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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2일 은수미 시장이 은행2동 시민과의 새해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 성남피플



 22일 은행2동 첫 새해인사회서 지역주민과 ‘치매안심마을 조성’ 주제로 토론
 은수미 “지역주민이 마을의 주체...의제 합의하면 시가 응원하고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은 22일 2019년 첫 ‘시민과의 인사회’에서 시민과 색다른 소통을 시도했다.    
은 시장은 이날 저녁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의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시민과의 인사회에서 토론회가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마을 현안을 공론화해 지역 주민이 함께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나해리 성남시 노인보건센터장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기조발제 한 뒤, 김준호 은행2동 마을계획단장, 안승희 제2복지회관장, 전수진 성심재가 장기요양기관장이 ▲ 의제 선정 과정  ▲ 은행2동 치매노인 현황과 실태 ▲ 치매환자 사례 관리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은 시장은 이들 4명을 비롯해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역 주민들은 마이크를 들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 관리 사례 등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다.       

 

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건립 중인 성남시의료원, 판교의 의료기기 업체 등과 연계해 치매를 예방,관리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마을의 주체가 돼 의제를 합의하면 성남시는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 시장은 이날 은행2동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2일까지 모두 17곳 장소에서 50개동 시민과 만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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