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공공성 강화를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 총력
기사입력: 2019/01/25 [17:04]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시청 전경     ©성남피플

첨단 일자리의 성지 성남이라는 비전 제시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총력 기울여

 

성남시가 2022년까지 121개 사업을 펼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4대 핵심 전략을 기조로 첨단 일자리의 성지라는 원대한 비전을 달성할 계획인 민선 7기 4년 동안 일자리 분야에서 어떤 형태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핵심전략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4대 핵심 전략은 공공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포용적 일자리 복지 확대로 사회양극화 해소 성남시민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지역고용률과 사회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구축으로 직접 일자리 부문직업능력개발 부문고용서비스 부문고용장려금 부문창업지원 부문일자리 인프라 구축 부문기타 부문 등 7개 사업 부문이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공공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전략은 공적 기능의 회복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려는 성남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공공성은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이 공개적인 의사소통 절차를 통해 공공복리를 추구하는 속성을 말한다이에 따르면 공공성 강화를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전략은 시민 참여형 공공복리 증진으로 일자리를 아울러 늘리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공공복리 증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윈윈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표사업으로 마을 활력을 위한 사회적 경제 공동체 일자리 육성신중장년 세대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확대창출생활 거점별 시민순찰대 재도입성남형 어르신 일자리 1만 개 마련이 있다.

 

마을 활력을 위한 사회적 경제 공동체 일자리 육성은 사회적 경제 조직이 양극화 해소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창업육성 지원협업 공간 개념의 융합 센터 조성홍보관 설치 및 이를 통한 공공사업 부문의 사회적 기업의 진입 장벽 해소는 물론 영역 확장을 꾀하려는 정책이다.

단순 일자리의 질적 쇄신을 넘어 노인종합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등 각종 기관에서 평생교육으로 받은 기술이 취미가 아닌 취업과 연계되도록 생산적이고 지속성 있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이 능동적으로 복지 차원을 넘어 인생의 의미를 다시 만들어 갈 성남형 어르신 일자리 1만개 마련 역시 주목되는 일자리 정책의 하나다.

 

성남시가 2022년까지 목표로 세운 고용률은 69.8%지난해 고용률과 비교할 때 5.8%p가 높은 수치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전 의원등, “수도권지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해야” / 성남피플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경기방송친일발언 강력성토 / 김영욱
김동엽 교수, “신한반도체제는 냉전을 넘어 남북의 공동이익을 실현하는 것” / 김영욱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정부와 교육감은 직접교섭에 나서라!" 촉구 / 김영욱
김용균특조위 결과발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시 제정 촉구 / 성남피플
계곡 불법시설 철거현장 찾은 이재명, “내게 화내도 좋다. 합리적 대안 찾자” / 성남피플
김미희 등 청구인대표자 4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발의 조례 성남시에 제출 / 김영욱
‘공정 경기건설’ 실현할 시민감리단, 22일 시동 걸었다‥‘하남선 4공구’서 첫 활동 / 성남피플
경기도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들, 시급12,000원·장기근속·연차사용·직접고용 촉구 / 김영욱
경기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성남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