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전 통합진보당 의원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즉시 수사 촉구
김미희 전 국회의원 " 내일 서울중앙지검 고발장 접수 예정"
기사입력: 2019/01/28 [16:14]  최종편집: ⓒ snmedia.org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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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8일 11시, 국회정론관에서 전 통합진보당 김재연, 오병윤, 김미희 전 의원이 황교안 전 총리의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 성남피플

 

 통합진보당 해산관련,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28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김미희, 오병윤,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같이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우선,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여투쟁의 업적'으로 통합진보당 해산을 자랑하며 자유한국당의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은 바,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사람이 누구냐”며 황교안 전 총리는 통합진보당 해산의 장본인이 황교안 본인이었다고 자백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 통합진보당 해산과 국회의원직 박탈은 초법률적 판단이자 ‘정치 결사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파괴한 반헌법적 행위였음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을 통해 밝혀지고 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처럼 황교안 전 총리의 인생 결말도 구속과 감옥행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통합진보당 대책위는 황교안 전 총리를 공무상 기밀 누설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고발할 것“이고 ”황교안 전 총리가 자신의 저서 ‘청년이 답이다’에서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주노동당은 수차례에 걸쳐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활동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철지난 색깔론까지 선동하였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미희 전 국회의원은 기자회견 후 황교안 전 총리의 고발일정 질의에 대해 ”1월 29일 오전 10시에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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