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용역 비정규직 86명 정규직 추가 전환
기사입력: 2019/02/01 [09:16]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시청 전경     ©성남피플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청소, 시설물 관리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86명을 2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선 1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한 용역업체의 CCTV 관제원 35명에 이은 추가 전환이다.

이로써 성남시는 용역업체 비정규직 170명 중에서 12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다른 49명은 정규직 전환 제외 대상인 정년 60세 이상자, 사업종료 예정자 등이다.

 

이날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은 지난 1월 31일 용역 업체와 계약이 종료된 청소 직종 64명, 시설물 관리 직종 22명이다.

시는 적격 심사와 신원조사 등 전환 절차를 거쳐 이들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임용했다.

이번 용역업체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2017.7.20.)’을 따랐다.

 

성남시는 정부의 정책이 나오기 전부터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에 나서 간접고용근로자 외에 기간제근로자, 민간위탁근로자를 2011년부터 정규직으로 지속 전환해 왔다. 현재 공무직 전환자는 557명이다.

이 중 204명은 민선 7기 들어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이다.

시는 민선 7기 방침에 따라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성남시 콜센터 상담사 20명부터 정규직으로 전환(2018.9.1.)하고 의료급여사업 담당 1명,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42명, 도서관 자료정리원 20명(2019.1.1.)을 차례로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공무직은 만 60세까지 정년 보장, 호봉제 적용, 정규 공무원에 준하는 복지혜택 등을 받는다.

전만우 성남시 자치행정과장은 “합리적인 고용 관행 정착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전 의원등, “수도권지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해야” / 성남피플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경기방송친일발언 강력성토 / 김영욱
김동엽 교수, “신한반도체제는 냉전을 넘어 남북의 공동이익을 실현하는 것” / 김영욱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정부와 교육감은 직접교섭에 나서라!" 촉구 / 김영욱
김용균특조위 결과발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시 제정 촉구 / 성남피플
계곡 불법시설 철거현장 찾은 이재명, “내게 화내도 좋다. 합리적 대안 찾자” / 성남피플
김미희 등 청구인대표자 4명,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주민발의 조례 성남시에 제출 / 김영욱
경기도, 간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직위해제 및 중징계 요구 / 성남피플
경기도 재가방문 요양보호사들, 시급12,000원·장기근속·연차사용·직접고용 촉구 / 김영욱
‘공정 경기건설’ 실현할 시민감리단, 22일 시동 걸었다‥‘하남선 4공구’서 첫 활동 / 성남피플